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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꿈꾸는 한샘, 심리상담실 ‘마음의 샘’ 오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지치거나 힘들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그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한샘은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사내 심리상담실을 오픈했어요. ‘일하고 싶은 회사’를 위해 노력하는 한샘의 이야기, 한샘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상암사옥에 오픈한 ‘마음의 샘’

‘마음의 샘’ 상담실 내부‘마음의 샘’ 상담실 내부

한샘 상암사옥 ‘마음의 샘’은 한샘인들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사내 심리상담실이에요. 외부 상담사가 방문해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된답니다. 업무 외에 다른 문제로 고민이 있으시다고요? 이곳에서는 업무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가정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답니다. 



‘마음의 샘’ 상담이 가장 쉬웠어요!

‘마음의 샘’에서 상담을 받고는 싶은데, 신청이 번거로울 것 같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담을 원하는 임직원은 위탁 업체의 한샘 전용 홈페이지나, 한샘 전용 예약 전화로 접수할 수 있어요. 지방에 근무하는 한샘인도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의 샘’은 전국 320개 상담센터와 연계해 본사는 물론, 전국의 한샘인 모두가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랍니다.

상담 중인 한샘 임직원들상담 중인 한샘 임직원들

‘마음의 샘’이 문을 연 2월 22일 이후, 벌써 6명의 한샘인이 신청해 상담을 진행 중입니다. 사내 혹은 외부 상담을 선택해 본인의 일정에 맞게 조율할 수 있어 문의가 많은데요. 한샘은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어려움 없이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평소 떠안고 있던 고민, 이제 ‘마음의 샘’에서 부담 없이 내려놓으세요! 



소통의 아이콘, 좋은 일터 만들기 위원

40여 명의 좋은 일터 만들기 위원들40여 명의 좋은 일터 만들기 위원들

‘가고 싶은 회사, 머물고 싶은 회사’를 꿈꾸는 한샘! 한샘은 ‘마음의 샘’ 외에도 임직원이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좋은 일터 만들기 위원’을 선발했어요. 이들은 성 평등, 인사제도, 근무환경, 상생협력 등 임직원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회사에 전달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좋은 일터 만들기 위원’들은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 교육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남녀가 모두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만들기’ 강의도 이수했답니다. 한샘 내 ‘소통의 아이콘’이 될 이들의 활약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