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회사 한샘, 기업문화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여러분은 어떤 회사가 ‘일하기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한샘은 서로 존중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회사, 여성이 행복한 회사를 꿈꾸고 있는데요. 2018년, 한샘이 꿈꾸는 ‘일하기 좋은 회사’를 위한 노력, 오늘 한샘상상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 ‘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자 2018년 경제 키워드 중 하나로 떠오른 ‘워라밸’을 아시나요? 한샘 역시 임직원들이 자기계발과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안을 마련했는데요. 지난 11월부터 정규 근무시간 외 회의나 야근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회식은 21시 이전 종료하도록 하는 등 행복한 기업 문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도 역시 마련해 실시하고 있답니다. 이외에도 직군별 근무조건 등 인사제도 개편에 따른 후속 조치도 강화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한샘상상에서 또 전해드릴게요.  

여성이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

한샘의 또 다른 목표는 바로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입니다. 특히 모성보호제도를 도입해 여직원의 근무 환경을 향상하고 있는데요. 임신기 정규 근무시간을 6시간으로 줄이고, 주말 근무와 시간 외 근로를 금지하는 등 임산부 직원을 배려한 제도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육아휴직 법률상 규정된 1년 휴직 외에 추가로 1년 사용이 가능한 자체 제도도 신설했다는 사실! 여기에 한샘은 수많은 ‘아빠’들에게도 육아휴직 사용을 권장하고 있답니다. 

상암 사옥에 새롭게 자리 잡은 한샘 어린이집

방배 사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한샘 어린이집도 상암으로 이전했는데요. 규모를 확대하고 시설도 업그레이드하여 한샘인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답니다. 

상암 사옥에는 어린이집 외에도 수유실과 안마의자 등을 갖춘 여직원 휴게실도 대폭 확장할 예정에 있습니다. 더 많은 한샘인이 행복해질 상암 사옥, 기대해 주세요!

‘상호 존중’의 새로운 기업 문화

2018년, 한샘에게 던져진 화두는 바로 ‘상호존중 기업문화’ 입니다. 한샘은 지난 11월부터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최근 CEO 직속 기업문화실을 신설하고 외부 자문단을 위촉하는 등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습니다. 기업문화실은 발족과 함께 임직원의 제언과 고충을 접수하는 무기명 핫라인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핫라인의 경우 접수된 내용을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하고, 사규 위반 등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감사실을 통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입니다. 또한, 임직원의 제언을 경청해 기업문화 혁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랍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샘! 한샘은 앞으로도 직원과 고객이 모두 행복한 회사를 목표로 기업문화 개선에 힘쓸 예정이랍니다. 구성원 서로가 상호 존중하는 ‘일하고 싶은 회사’, 더 새로워질 한샘을 기대해 주세요!